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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물병자리 특징과 성격에 대한 이야기

by 초꿍이 2021.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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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 12 성좌에서 열한 번째인 물병자리 특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물병자리는 한 소년이 거꾸로 물병을 들고 있어 술이 쏟아지는 모습을 하고 있는데 그 술은 아래에 있는 남쪽 물고기자리 입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습니다. 물병자리는 가을철 페가수스자리의 남서쪽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이지만 밝은 별은 아니며 그 주변에 있는 남쪽 물고기자리의 1 등성 포말하우트나 독수리자리의 1 등성 알타이르가 더 밝게 관찰이 됩니다.

물병자리 근처에는 바다와 관련이 있는 별자리들이 많이 있어서 고대 사람들은 하늘의 바다라고 부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물병자리 특징 중에서 그리스 신화를 살펴보면 2가지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물병을 들고 있는 소년은 트로이의 가니메데라고 하며 독수리로 변한 제우스에게 납치된 가니메데는 올림푸스 산으로 가서 신들에게 술과 물을 나르는 일을 하게 되었다는 신화가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세계가 청동의 시대일 때 서로 죽이고 싸우기를 반복하는 인간 세계를 제우스는 천재지변을 일으켜 멸망하려 했는데 그중에서 프로메테우스의 아들 데우칼리온과 그의 아내 피라만은 바르게 살아가고 있었다고 합니다. 프로메테우스는 제우스의 계획을 알고 아들에게 방주를 만들게 했고 결국 데우칼리온과 그의 아내 피라만이 천재지변에서 살아남게 됩니다.

하지만 세계에서 단둘만 살아남은 것을 안 데우칼리온은 법의 여신 테미스에게 기도를 했고 테미스는 머리를 천으로 감싸 숨기고 어머니의 뼈를 걸으면서 뒤로 던지라고 합니다.





데우칼리온은 생각 끝에 대지는 커다란 어머니, 뼈는 바위로 이해하여 돌을 걸으면서 뒤로 던졌는데 돌이 인간의 모습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돌을 던졌는데 데우칼리온이 던지면 남자 피라가 던지면 여자로 변했다고 하니 이러한 공을 인정받은 데우칼리온은 하늘로 올라가 물병자리가 되었다는 노아의 방주와 비슷한 신화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물병자리의 특징 중에서 해당 별자리를 갖는 사람들의 성격을 알아보겠습니다. 1월 20일~2월 18일 사이에 태어난 사람은 물병자리에 속하며 이들은 냉철하고 냉정하며 이성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타인에 대한 선입견이 없는 편이라서 인종이나 나이 학력 등을 따지지 않고 평등한 태도를 취하려고 합니다.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배신하는 일이 거의 없고 맺고 끊는 성격이기 때문에 확실한 본인의 입장을 취한다고 하며 사회의 관습에 얽매이는 걸 싫어하여 자유분방한 면도 있어 간혹 자기중심적이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고 하네요. 또한 물병자리 성격 특징 중에는 독창적인 면이 있어 호기심이 많아 발명과 같은 일에 몰두하기도 하며 활동성이 좋은 운동을 즐겨한다고 합니다.

감성적이거나 정서적인 것보다는 이성적인 면이 강해서 사사로운 감정에 휩쓸리는 일이 적으며 본인의 의견을 잘 바꾸지 않는 타입이지만 자신이 틀렸다면 솔직하게 받아들이는 면도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하다 보니 자칫 냉정한 사람으로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물병자리는 연애를 할 때 상대를 잘 바꾸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주는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사랑을 할 때 계산을 하지 않으며 금사빠보다는 천천히 서로를 알아가며 가까워지는 타입이라고 하네요. 특히 물병자리는 개인주의적 성향이 있다 보니 적어도 사랑하는 상대에게는 자신의 주장을 강요하기보다는 상대의 의견을 존중해줘야 연애를 오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병자리와는 게자리, 전갈자리, 염소자리와 천칭자리가 궁합이 잘 맞으며 쌍둥이자리나 처녀자리와 물병자리와는 안 좋은 별자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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